빗물 속에 잠기다 :: 2008/09/25 11:31

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.
하늘에는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.
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.

내 안에 있는 이여
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
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곳 흘러서
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
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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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겠지. 아무리 오래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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